금요일에 주문해서 월요일에 올 줄 알았는데토요일에 바로 받아서 넘 기뻤어요☺토요일이랑 오늘 이틀만에 혼자 다 먹어버렸습니다언니가 옆에서 국물 맛보더니 "진짜 깊다~"이러더라구요ㅋㅋ언니는 순대국밥 별로 안좋아하는데 입맛에 잘 맞는다고하니 또 주문할까 합니다ㅎㅎ뚝배기에 끓여 땀 뻘뻘흘리면서 먹는데 이보다 더한 보양식이 있을까요👍맛있게 잘 먹었습니다